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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캔버라에 위치한 퀘스타콘 국립과학기술센터.아이들이 가면 좋아한다고 해서 요셉이와 하라를 데리고 갔습니다.

퀘스타콘 국립과학기술센터를 가보니 아이들이 직접 과학적인 부분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더군요.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어려서 갔을 때라 다른 곳에서 놀지 못하고 미취학 아동들이 놀면서 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곳에서 주로 놀았습니다.



보시기 전에 추천 부탁드립니다. 손가락을 눌러주세요.



2010년 퀘스타콘에 방문시 공룡 특별 전시회 기간이었습니다. 1층 로비에 설치되었던 공룡 모형들.



당시 이 모형들은 공룡소리와 함께 움직여서 아이들은 진짜 공룡인줄 알고 무서워했었습니다.



공룡 앞에서 사진을 찍은 요셉군...



퀘스타콘 안에를 들어가면 어린 아이들을 위한 과학관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낚시 중인 하라양.



요셉이도 오리 낚시에 집중...



드디어 오리 한마리를 잡은 하라양.



요셉이도 열심히 오리를 잡고...



우리는 미취학아동을 위한 과학관으로 이동했습니다. 자동차에 주유중인 요셉군.



물놀이를 위해 우의를 입고 있는 요셉군.



오빠가 물놀이를 하자 하라도 하고 싶은지 오빠가 하는 것을 보여달라고 합니다.



그물로 물고기를 잡기 위해 으라차차~~



물고기 한마리를 건지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요셉군.




요셉이는 드디어 물고기를 잡았습니다. 하라는 물통을 가져와서 물놀이 중...



물고기를 잡은 후 옆에 있는 친구를 따라하려는 요셉군...



결국엔 다시 낚시 모드로 돌입... 하라는 우의를 입지 않고 놀다가 관리자에게 한 소리를 듣고 결국 우의를 입고 다시 물놀이를 시작했습니다.



물고리를 다시 잡아서 자세히 살펴보고 있네요.



하라는 손으로 가오리를 잡았습니다.




낚시는 그만하고 다른 물놀이를 하러 이동.



이곳은 물의 흐름을 통해 공을 위로 올려서 순환시키도록 하는 장치입니다.



물놀이를 마치고 요셉이와 하라가 간 곳은 빵을 만드는 곳으로 갔습니다.




이곳에서 빵도 만드는 놀이도 하고, 빵모형을 가지고 아빠 엄마에게 팔기도 했습니다.



빵가게 옆에는 동물병원도 있는데 이날따라 동물 병원에는 아이들이 많아서 다시 오기로 하고 철수.



다시 빵가게로 간 하라는 열심히 빵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안 호주 꼬마가 하라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해서 같이 노는 중입니다.



설겆이를 하려는 하라. 물이 안나온다고 빤히 쳐다보네요. 



모든 것이 모형인지라 물이 안나온다고 하니 혼자 설겆이 하듯 놀기 시작했습니다.



빵가게에서 아이들은 계속 놀고 있는 중에 물놀이 하는 곳을 살짝 찍어봤습니다.



우리는 미취학 아동들이 놀 수 있는 과학관에 나와 위로 올라가봤습니다. 역시 요셉이와 하라가 이해하고 놀기에는 아직은 무리. 하지만 신기한 것들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는 요셉.



아빠. 어지러워 하면서 계속 쳐다보는 요셉군.



이건 뭘까요??



아이들은 1층 미취학 아동 과학관으로 다시 가자고 해서 결국 1층으로 내려왔습니다.



동물병원에서 의사복장을 입고 강아지를 진단하고 있는 요셉군.



처방을 하기 위한 고민 중일까요? 무언가를 곰곰히 생각중인 요셉.



다시 강아지에게 다가가 진단하는 요셉 의사 선생님.



갑자기 아이들이 동물병원에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모이자 요셉군은 바로 자동차를 타러 자리를 이동했습니다.



자동차를 타고, 주유도 하고....



하라는 오빠가 의사놀이를 할때에 다시 물놀이 장소로 가서 놀기 시작했습니다.



분수처럼 물이 나오는 곳에 계속 손을 대고 있는 하라양.




이렇게 물놀이를 한참하다가 하라에게 집에 가자고 하니 가려고 하지 않아서 설득하느라 좀 힘들었습니다. ㅠ.ㅠ



하라가 물놀이 중에 있을 때에 요셉이는 공사장에 가서 열심히 건축을 시작했습니다. 요셉이에게도 집에 그만 가자고 하니 싫다고 해서 다음에 또 오기로 약속을 한 후 퀘스타콘에 온지 4시간만에 집으로 되돌아왔습니다.



* 스크롤 압박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밑에 손바닥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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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ua Lim
저가로 즐기는 세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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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19일 토요일. 

심심해 하는 요셉이를 위하여 찾아간  Cockington green gardens (미니어쳐 가든). 

가이드북을 보고 가면 아이들이 좋아할 것이란 생각에 도시락을 싸들고 아침 일찍 찾아간 곳입니다.
어른들이 보기에는 한번만 와볼만 한 곳이라고 생각이 드는 곳, 하지만 아이들은 이곳에 매우 좋았나 봅니다. 

가끔 이곳에 가자고 하네요.


가격과 가이드북(PDF)는 Cockington green gardens 웹사이트(www.cockingtongreen.com.au/)를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제부터  Cockington green gardens (미니어쳐 가든) 포스트를 시작하겠습니다. 스크롤 압박이 있는니 이부분 염두해두시길 바라며....



보시기 전에 추천 부탁드립니다. 손가락을 눌러주세요.



Cockington green gardens (미니어쳐 가든)을 들어가면 제일먼저 보이는 것은 Cockington green gardens 건물의 미니어쳐 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부모 입장에서도 좋네요. ^^



Cockington green gardens에는 각 나라의 유명 건물들과 유명 마을의 실제모습들을 만든 미니어쳐들이 있습니다. 

2년전에 간 곳인지라 어느 나라의 마을인지 잘 모르겠네요. 



모든 미니어쳐 모형들이 섬세하게 만들어진 것을 볼 수있습니다.



운동장에서 크리켓을 하는 모습이네요.



만 5세인 요셉군은 신기해하기도 하고 좋아했던 곳입니다.



결혼식 풍경의 미니어쳐... 벽돌 하나하나를 정성껏 만들어 놓았습니다. 실제 건물을 미니어쳐로 만든 것이라고 하는데, 실제 건물이 있는 곳으로 가보고 싶네요.



자전거를 타고 우유를 배달하는 아저씨와 그 우유를 받기 위해 기달리는 사람들...



어느 마을의 거리입니다.



자동차와 오토바이도 섬세하게 만들어져 있어요. 벽에 세워진 빈 술병까지도...



대저택의 사람들...



테니스를 치는 모습들입니다.



건물 뿐만 아니라 나무와 덩굴까지도 진짜 처럼 만들었어요



소와 양들을 키우는 목장. 자세히 보면 양 한마리가 도망을 쳐서 사람이 좇아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기차역입니다.



굴뚝 청소하는 사람들, 그리고 왼쪽 상단의 미니어쳐를 보고 있는 여행객들... 걸리버의 소인국 같습니다.



지금은 거리 공사중입니다. 벤 대형트럭도 똑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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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1년 9개월된 하라도 너무 좋아하는 곳이었습니다. 유모차에서 내려 혼자 여기저기 구경도 하고 들어가서 만질려고도 해서 좇아다니며 말리기가 바빴던 곳....



축구 경기장입니다. 아무래도 영국인듯 싶네요. 재미있는 것은 축구장에 관중이 난입해서 공을 빼앗아 달려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 뒤에는 보안요원이 잡기위해 좇아가는 모습도 있네요.



이곳에 온 기념으로 가족사진을 찍었습니다. 요셉군은 기차보러 다른 곳으로 벌써 간 바람에 하라와 함께...



호수를 끼고 있는 집. 곳곳에 오토바이가 있네요.



기차가 오고 있습니다. 하라는 기차를 계속 기다리다가 기차가 오니까 다른 곳을 보고 있네요. ㅠ.ㅠ



호수가에 있는 전원 주택...




다리위로 기차는 달리고 전원 좋은 카페와 보트가 있습니다.



Cockington green gardens (미니어쳐 가든)는 꼬불꼬불 길이 있고, 양옆에 이렇게 볼거리가 있습니다.



미니어쳐 건물을 댕겨보면 조그마한 사람 모형들이 모이네요.



그 유명한 영국의 스톤헨지 입니다. 영국의 솔즈베리 근교에 돌기둥. 



골프장 미니어쳐



미스테리 써클도 있습니다. 위에서 바라본 모습



운하에 띄어진 유람선 미니어쳐



경마장 미니어쳐 입니다.



증기기관차 모형도 있습니다. 이때 요셉이는 토마스와 친구들에 빠져 있는 상태이기때문에 증기기관차를 계속 빤히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옆에 두명의 큰 아이들은 리모콘으로 기차를 운전하고 있습니다.



멀리서 다가오는 증기 기관차 모형



유명한 앙코르와트 미니어쳐



여기는....??



어느나라일까요?



다양한 색으로 꾸며진 건물. 인터넷 상에서 건물 사진을 본적이 있는데 어딘지 생각이 안나네요.



리무진이 현관에 있는 저택이네요



뉴질랜드 미니어쳐 입니다.



요셉이는 아직도 증기기관차를 보는 중...



여기도 유명한 곳인데... 생각이 안나네요.



아름다운 성의 미니어쳐



동남아시아의 어느 나라인거 같은데.... 중국인가???



네델랜드 풍자의 미니어쳐 입니다. 좋아하는 요셉이의 표정이 예술이네요.



어느 한 마을 미니어쳐 입니다.



아.. 여기는 어딜까요??



모터바이트를 타기 위해 준비하는 사람 모형들... 자세히 보면 오토바이도 실물처럼 꼼꼼하게 만들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건물과 함께 찍은 모습입니다.



드디어 요셉이와 하라와 엄마의 사진입니다. 



동남아시아의 유명 건물인데 생각이 안나네요.



여긴 인도의 국회의사당인가?? 인도 델리에 방문했을 때에 가본 곳인데 여기서 보네요.



Cockington green gardens (미니어쳐 가든)을 다리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건물은 무엇일까? 생각을 했었습니다. 우리의 예상은 경복궁 같은 고궁이라 생각했는데 예상외로 석가탑과 다보탑 그리고 첨성대가 대표건물로 있었습니다.



여기는 어디지???




요르단의 페트라와 터널 위의 절벽을 오르고 있는 사람들의 모형입니다. 페트라 앞에서 사진을 찍자고 하니 요셉이는 장난을 치고 있네요.



리모콘으로 케이블카(?)를 산위로 오르락 내리락 할 수 도 있습니다.



어느 한 마을에서 아이들 사진도 찍었구요, 이날 요셉이가 너무 좋아했습니다. 이를 보는 부모도 기분이 좋았구요.

하지만 조금 있으면 요셉이가 더 좋아하는 일이 남아 있었습니다.



이 건물도 인터넷으로 많이 본 건물인데.. 생각이 안나네요.



Cockington green gardens (미니어쳐 가든)에 같이 갔던 가족의 아들 건희군. 우리는 기차를 타기 위해 승차장으로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풍차 모형과 그 위로 다니는 기찻길



기차타러 가는 곳에서 본 Cockington green gardens (미니어쳐 가든) 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탈 증기 기관차 모양의 관람차 입니다.



칙칙폭폭 관람차는 달려가고, 증기 기관차처럼 소리를 내고 가기도하고 연기도 뿜기도 합니다.



증기 기관차를 타면 Cockington green gardens (미니어쳐 가든) 한바퀴를 크게 돌며 볼 수 있습니다. 높은 지대에서 보니 색다르네요.



토마스 기차를 탔다고 좋아하는 요셉이와 하라. 엄마랑 사진을 같이 찍자고 했더니 관심이 없는 듯 싶네요.



기차를 타고 높은 지대에서 바라본 Cockington green gardens (미니어쳐 가든) 



기차를 타고 높은 지대에서 바라본 Cockington green gardens (미니어쳐 가든) 



달리는 기차에서 하라에게 이쁜 모습 하니까 볼에 검지를 대고 웃고 있네요.



기차에서 내려 우리가 간 곳은 Cockington green gardens (미니어쳐 가든) 카페. 카페 앞에 있는 다리에서 아이들의 기념사진



 

아이들과 두 엄마들도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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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위로 뛰어오는 아이들...



 Cockington green gardens (미니어쳐 가든) 카페 층계에서 누워서 놀기도 하고



점심을 가져온 도시락으로 해결 한 후 가족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이들은 아쉬워하는데 어른의 입장에서는 두번 오기에는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기도 하네요.

나가는 입구에 세워진 호주의 상징 캥거루와 이뮤에서...



입구에 놓여진 옛날 차량에서 사진도 찍고 우리는  Cockington green gardens (미니어쳐 가든) 관람을 마쳤습니다. ^^;


* 스크롤 압박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밑에 손바닥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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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ua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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